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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‘몸집’ 불린 은행들…‘병든 곳’은 늘어났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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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Tue, 06 May 2025 07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4대은행 1분기 NPL잔액·비율 모두 증가 금융권에 따르면 4대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)의 1분기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는 4조8223억원으로, 지난해 말 3조9486억원에서 22.1% 급증했다. 고정이하여신이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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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economist.co.kr/article/view/ecn2025042900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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