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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부실 PF 정리' 6월말 데드라인 압박에도...저축은행 대책 '표류'

조회수 3

[ 기사일자 ]
Thu, 08 May 2025 06:5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중앙회 차원에서도 부실채권(NPL) 전문회사 설립, 부동산PF 공동펀드 조성 등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지만, 부실 정리는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고 있다. 매각 의사를 밝힌 PF 사업장 수는 늘고 있지만, 부동산 침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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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494372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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