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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부실채권 급증에 금융지주 RWA 관리…NPL사 반사이익 '잔치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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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Wed, 06 Aug 2025 13:5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은행계 NPL 투자사들은 지주의 위험가중자산(RWA) 관리 기조로 주춤하고 있지만 타 NPL 투자사들은 싼값에 나오는 자산을 챙기고자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.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·신한·하나·우리 등 4대 금융지주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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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newsway.co.kr/news/view?ud=20250806112620111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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