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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갚을 의무 사라진 '소멸시효 만료채권', 대부업체에 못 판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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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Thu, 07 Aug 2025 17:44:00 +0900

[ 기사내용 ]
또 대부업체의 부실채권(NPL) 시장 진입도 올해 말까지 차단한다.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소멸시효가... 이로써 대부업체의 NPL 시장 진입도 연말까지 차단된다. 다만 연장된 펀드의 운영은 올해 말 배드뱅크 설립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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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59860066422650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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