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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새마을금고·신협 '부실채권 자회사' 만든다

조회수 143

[ 기사일자 ]
Mon, 10 Feb 2025 18:0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새마을금고중앙회와 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(NPL) 정리를 전담하는 자산관리회사(AMC) 설립을 추진한다. 건전성에 비상등이 켜진 저축은행 업권도 연내 NPL 전문회사를 세울 계획이다. 올해 저축은행과 상호금융 업권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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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0210586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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