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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지방금융지주 희비 엇갈려…BNK는 ‘울상’

조회수 15

[ 기사일자 ]
Fri, 18 Apr 2025 06:06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 비중을 나타내는 고정이하여신비율(NPL)과 연체율이 점차 오르고 있다. 가장 급격한 상승세를 보이는 JB금융의 NPL은 지난해 4분기 기준 전년 동기(0.73%)보다 0.45%p 오른 1.18%를 기록했다. 전체 금융지주 NPL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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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ukinews.com/article/view/kuk20250417018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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