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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PF 줄였지만 부실은 확대…신한저축銀, 건전성 관리 '빨간불'

조회수 13

[ 기사일자 ]
Mon, 13 Oct 2025 08:12:00 +0900

[ 기사내용 ]
리테일 전환에도 PF NPL비율 35%…부실 정리 지연 영향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(PF) 대출을 줄였음에도... 이에 따라 부동산PF NPL(부실채권) 비율은 같은 기간 8%에서 35.6%로 급등하며 잔액 축소 기조와는 대조적인 흐름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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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dealsite.co.kr/articles/1492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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