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‘연체율 7% 육박’ 신협, 부실채권 정리 빨라진다

조회수 39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06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금융위, 상호금융업감독규정 개정 NPL 자회사 대출 한도 300억 제한 풀려 ‘3500억’ 부실채권 매입 위한... 금융 당국이 신협중앙회가 지난 5월 설립한 부실채권 정리 자회사 ‘KCU NPL 대부’가 빠르게 신협의 부실채권을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biz.chosun.com/stock/finance/2024/08/11/MB5WBJSBNFE7DJJDNE5M2E6ICQ/?utm_source=naver&utm_medium=original&utm_campaign=biz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