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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건설업 대출 연체율 10%대까지 치솟은 신협…부실채권 매각 속도전

조회수 42

[ 기사일자 ]
Sun, 11 Aug 2024 09:56:00 +0900

[ 기사내용 ]
한편 신협은 올해 중 1조 원 규모의 부실채권(NPL)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이다. 신협중앙회는 100억 원을 출자해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‘KCU NPL 대부’를 설립한 바 있는데, 이 자회사를 통해 개별 조합이 보유 중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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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etoday.co.kr/news/view/238945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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