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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건전성 악화···5대 은행 상반기 부실채권 3.2조 털어

조회수 45

[ 기사일자 ]
Sun, 14 Jul 2024 17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지난달 대규모 상·매각 영향으로 5대 은행의 6월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은 전달 대비 감소했다. 지난 6월 말 5대 은행의 연체율은 0.31%로 전달 0.39% 대비 0.08%포인트 하락했다. 같은 기간 NPL 비율 평균 역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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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news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19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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