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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지난해 부실채권 매각 역대 최대···비은행권 건전성 ‘경고등’

조회수 9

[ 기사일자 ]
Thu, 10 Apr 2025 15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삼정KPMG ‘NPL 시장 동향 및 전망’ 보고서 작년 국내 은행들이 자산 건전성을 관리하기 위해 매각한 부실채권(NPL) 규모가 8조 3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. 주요 원인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분석된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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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article/1128816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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