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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銀 건전성 악화일로…NPL 자회사, 자본금확충 사활

조회수 45

[ 기사일자 ]
Tue, 15 Jul 2025 06:05:00 +0900

[ 기사내용 ]
고정이하여신(NPL) 대부'를 출범했으나 보다 원활한 부실 PF 정리를 위해 자본금 확충 속도를 더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. 15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중앙회는 SB NPL 대부를 법인 설립 최소 자본금인 5억원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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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507141548056147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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