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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은행 부실자산 ‘속도’…하반기 1조 추가 정리

조회수 9

[ 기사일자 ]
Sun, 10 Aug 2025 11:27:00 +0900

[ 기사내용 ]
중앙회는 부실채권(NPL) 정리를 위한 자회사인 ‘SB NPL 대부’를 출범했다. 대부업 영위를 위해 금융당국의 승인 절차만 남았다. 3분기 중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. 공동 펀드 조성과 함께 NPL 자회사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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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t.co.kr/article/12010085?ref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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