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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5대 은행 건전성 보니…신한·우리·하나 NPL 비율·커버리지 '악화'

조회수 15

[ 기사일자 ]
Wed, 03 Sep 2025 00:0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한·우리·하나 NPL 비롯 커버리지 급락세 뚜렷 5대은행 중 신한은행,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고정이하여신비율(NPL)과 고정이하여신비율 커버리지가 가장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. 취약 차주 비중 증가와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s://news.tf.co.kr/read/economy/2239809.ht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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