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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박창훈 신한카드 대표, 대손충당금·연체율 관리 건전성 강화 [카드사 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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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Mon, 22 Sep 2025 05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율이 일정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는 만큼 자산 중 고정, 회수의문, 추정손실로 분류되는 고정이하여신비율, 이른바 NPL 비율도 큰 폭의 변동 없이 움직이고 있다. 신한카드의 NPL비율은 2023년 1.30%에서 2024년 1.32%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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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times.com/html/view.php?ud=202509211025317594dd55077bc2_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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