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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빚 수렁' 韓경제…최대이익에도 4대 금융지주 건전성 역대 최악

조회수 15

[ 기사일자 ]
Sun, 09 Nov 2025 05:45:00 +0900

[ 기사내용 ]
요주의채권 최대…역대급 충당금·상매각 불구 NPL커버리지비율 최저 "저성장·양극화에 자영업 등... NPL커버리지비율 123.1%…1년새 18.5%p 급락 9일 4대 금융지주(KB·신한·하나·우리)가 1분기 실적과 함께 공개한 팩트북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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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1108049300002?input=1195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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