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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, 부실채권 작년보다 3조2000억 더 턴다…건전성 관리 속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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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Tue, 11 Nov 2025 05:10:00 +0900

[ 기사내용 ]
1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협은 대부업 자회사 'KCU NPL(부실채권)'을 통해 올해 말 3조5000억 원의 부실채권을... 이에 신협은 부실채권을 매각하기 위해 지난해 5월 대부채권매입추심회사 자회사 KCU NPL을 설립했다. NPL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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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news1.kr/finance/general-finance/59711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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