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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은행, 부실PF 정리·NPL 자회사 출범까지…연체율 개선 '가속도'

조회수 40

[ 기사일자 ]
Tue, 01 Jul 2025 14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5월 저축은행중앙회는 부실채권 정리를 전담하는 자회사 'SB NPL'을 설립했다. 자본금 5억원 규모이며, 이르면 3분기부터 부실채권 매입과 정리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된다. NPL(Non Performing Loan)은 금융기관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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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kfe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4049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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