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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금융위 "저축은행 부실채권 매각처 확대 검토"

조회수 104

[ 기사일자 ]
Fri, 19 Apr 2024 11:48:00 +0900

[ 기사내용 ]
현재는 연체채권을 새출발기금과 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, 부실채권(NPL) 전문회사에만 팔 수 있다. 앞서 지난 1월 금융당국은 개인사업자 연체채권 매각처를 기존 새마을기금에서 캠코와 NPL사로 확대했다. 다만 차주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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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inews24.com/view/171025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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