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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몸집줄이기' 나선 저축은행… 부실채권 털기 나섰지만 침체된 부동산 경기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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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Mon, 08 Apr 2024 14:22:00 +0900

[ 기사내용 ]
건전성 지표인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도 악화됐다. 지난해 5대 저축은행의 연체율은 2022년에 비해 1.93%p~4.01%p가 늘었으며 같은 기간 NPL비율도 1.52%p~3.27%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. 더욱이 올해 전망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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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hansbiz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6882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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