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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금융 부실채권 8조 육박…쌓이는 연체 '먹구름'

조회수 117

[ 기사일자 ]
Tue, 13 Feb 2024 11:51:00 +0900

[ 기사내용 ]
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KB·신한·하나·우리금융 등 4대 금융그룹의 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는 총 7조9378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7.0%(2조5381억원) 증가했다. 같은 기간 NPL비율도 0.35%에서 0.50%까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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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ailian.co.kr/news/view/1327714/?sc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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