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[분석] PF 비중 높은 중소형 저축은행…회복 위한 '기다림의 시간'

조회수 111

[ 기사일자 ]
Sat, 23 Dec 2023 08:2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매각 등에 나서기보다 좀 더 기다려보려는 눈치다. 당장은 손실만 더 클 수 있어서다. 저축은행 입장에서도 NPL을 헐값에 넘길 수만은 없는 데다 이들이 생각하는 가격으로 NPL을 사들이려는 수요가 많지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://www.tleave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148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