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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[단독] ‘껍데기만 남은’ 총수 아들 투자사 인수한 현대해상

조회수 94

[ 기사일자 ]
Mon, 06 Nov 2023 17:28:00 +0900

[ 기사내용 ]
현대해상그룹의 100 자회사 현대씨앤알(CR)이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아들 정경선 씨가 창립한 벤처투자회사 에이치지이니셔티브(HGI)를 인수한 것으로 확인됐다. 현대씨앤알이 사업적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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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op.co.kr/A00001640859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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