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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BNK DGB JB 지방금융 3사 엇갈린 성적표, 건전성지표 악화는 '동병상련'

조회수 88

[ 기사일자 ]
Sun, 05 Nov 2023 07:14:00 +0900

[ 기사내용 ]
BNK금융지주와 DGB금융지주, JB금융지주는 모두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했다. BNK금융지주의 3분기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은 0.58%로 1년 전보다 0.16%포인트 높아졌다. 연체율은 0.36%에서 0.58%로 0.22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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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businesspost.co.kr/BP?command=article_view&num=33207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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