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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은행 부실채권 3.3조…자본 적정성 위협

조회수 84

[ 기사일자 ]
Mon, 30 Oct 2023 14:27:00 +0900

[ 기사내용 ]
30일 KB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에 따르면 9월 말 4대 은행의 부실채권(NPL·고정이하여신) 잔액은 3조3049억원으로 6월 말(3조1649억원) 대비 4.23%(1400억원) 증가했다. 하나은행의 NPL이 11.3%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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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inews24.com/view/164780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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