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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李정부에 희비 엇갈린 2금융…저축銀·핀테크 '기대' 카드 '신중'

조회수 47

[ 기사일자 ]
Thu, 05 Jun 2025 06:1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매수세 유발, 가상자산 법제화 등이 기대되기 때문이다. 다만 현행 20%인 법정최고금리 하향... 현재 NPL 매수처는 하나 F&I, 우리 F&I 등 금융지주계열 NPL 투자전문회사와 새마을금고중앙회·신협중앙회 등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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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50604153807488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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