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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금융 순이익, 반기 만에 ‘9兆’ 돌파…지주사별 희비 엇갈려

조회수 43

[ 기사일자 ]
Fri, 28 Jul 2023 13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대손충당금을 적극적으로 쌓은 영향을 받아 우리금융의 고정이하여신(NPL) 커버리지비율은 208.6%로 신한금융의 183%, 하나금융의 167.4%보다 높았다. KB금융은 343.8%를 기록했다. NPL비율이 높다는 것은 부실채권으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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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economist.co.kr/article/view/ecn2023072800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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