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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iM뱅크, '외부 수혈'로 기업대출 확대 청신호?... 건전성 악화는 '악재'

조회수 72

[ 기사일자 ]
Tue, 27 May 2025 16:29:00 +0900

[ 기사내용 ]
전체 대출에서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(NPL)비율도 마찬가지다. 같은 PRM 관련 기업대출의 NPL비율은 0.04%에서 0.56%로 0.52%p나 치솟았다. 눈에 띄는 부분은 PRM 관련 기업대출의 건전성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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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697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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