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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은행은 '좀 더 받자' VS 금융당국 '불법 추심 걱정'...딜레마에 빠진 '개...

조회수 45

[ 기사일자 ]
Sun, 16 Jul 2023 15:31:00 +0900

[ 기사내용 ]
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외에 개인 연체채권 매입 주체로 선정된 민간 부실채권(NPL) 전문투자회사(FNI) 5개사 모두 무담보 NPL 매입 경험이 없어 매입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어서다. 연체율 관리에 나서야 하는 저축은행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3071611261293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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