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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연체율 관리냐 과잉추심 방지냐… 저축은행 연체채권 딜레마

조회수 42

[ 기사일자 ]
Sun, 16 Jul 2023 18:13:00 +0900

[ 기사내용 ]
한국자산관리공사(캠코) 외에 개인 연체채권 매입 주체로 선정된 민간 부실채권(NPL) 전문투자회사(FNI) 5개사 모두 무담보 NPL 매입 경험이 없어 매입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어서다. 연체율 관리에 나서야 하는 저축은행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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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fnnews.com/news/2023071618122292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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