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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카카오뱅크, 분기 최대 실적 거뒀지만…연체율은 ‘고질병’

조회수 36

[ 기사일자 ]
Wed, 03 May 2023 16:21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율과 함께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도 높아지는 추세다. 카카오뱅크의 NPL 비율은 올 1분기 0.43%로 전년 동기(0.25%)보다 0.18%포인트 늘었다. NPL은 연체기간이 3개월 이상 등인 부실채권이다. 은행의 핵심 수익성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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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34571266356053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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