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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"예금·대출 지역 구분 사라진 시대…지방 저축銀 위해 '룰' 개정 필요"

조회수 49

[ 기사일자 ]
Wed, 21 May 2025 16:07:00 +0900

[ 기사내용 ]
부실채권(NPL) 팔아야 하는 데 부동산 시장에 대한 수요가 너무 없다. 건설시장 자체가 어렵고 건설 산업은 계속 마이너스 성장하고 있다. 상호금융 등은 자체 NPL회사를 가지고 있는데, 저축은행은 그런 창구가 없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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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36309666421712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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