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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5대 저축銀, '저축은행 사태' 이후 최악…순익 20% 급감했다

조회수 30

[ 기사일자 ]
Tue, 04 Apr 2023 05:37:00 +0900

[ 기사내용 ]
자산 건전성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고정이하여신비율(NPL)과 연체율 등도 대체로 악화했다. NPL은 대출채권 중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권의 비율을 뜻하는 용어다. 페퍼저축은행은 NPL이 2021년 2.79%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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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230403143441250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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