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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저축은행 사태 때 떠안은 부실채권…SBI, 10년 만에 1.3조 다 털었다

조회수 27

[ 기사일자 ]
Mon, 13 Feb 2023 17:45:00 +0900

[ 기사내용 ]
저축은행업계 1위인 SBI저축은행이 ‘저축은행 부실사태’ 당시 떠맡은 약 1조3000억원의 부실채권을 모두 정리했다. SBI그룹이 전신인 현대스위스저축은행을 2013년 인수하면서 경영이 정상화된 지 10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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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economy/article/20230213392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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