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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인뱅 연체율 상승…고금리 속 부실 리스크 '쑥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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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Sun, 12 Feb 2023 14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카뱅의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은 지난해 말 0.36%로 집계됐다. NPL 비율은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대출 현황을 의미한다. 해당 지표는 1년 전(0.22%)보다 0.14%p 상승했다. 케이뱅크도 상황은 마찬가지다. 케이뱅크의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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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m-i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9869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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