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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IPO 철회' 케이뱅크, '제값' 받으려면 리스크 관리 필요

조회수 48

[ 기사일자 ]
Mon, 06 Feb 2023 14:1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아울러 고정이하여신비율(NPL) 관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 케이뱅크의 NPL은 2021년 말 0.54%에서 지난해 3분기 0.76%로 0.22%포인트 증가했다. 다만, 2021년 3분기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하던 유동성커버리지비율(LCR)이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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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sisao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4717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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