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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'흔들리는' 신협, 연체율 치솟고 적자 조합 '급증'... 돌파구 있을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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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Mon, 17 Nov 2025 17:07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율이 늘다보니 고정이하여신(NPL·부실채권) 역시 덩달아 불어났다. 신협의 NPL 잔액은 2022년 2조7782억원에서 2023년 4조8232억원, 2024년 7조5658억원으로 증가했으며, 이 기간 NPL 비율은 2.57%에서 7.08%로 훌쩍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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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3319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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