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영역으로 바로가기

업계소식

빚더미에 무너지는 기업…연체율 9년來 최대 상승

조회수 63

[ 기사일자 ]
Sun, 11 May 2025 10:00:00 +0900

[ 기사내용 ]
4대금융그룹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금융그룹)의 3개월 이상 연체율 고정이하여신(NPL)은 올해 1분기에 12조원을 돌파했다. 4대 금융그룹의 1분기 NPL 규모는 총 12조6150억원이다. 전년 동기 9조1270억원 대비 27....

[ 원문기사 상세보기 ]
http://www.m-i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37029

목록보기

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