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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투자은행처럼 영업' 신협 불똥...금융당국, PF 대출에 '20% 룰' 확대 추진

조회수 66

[ 기사일자 ]
Mon, 12 May 2025 15:37:00 +0900

[ 기사내용 ]
올해 자회사인 KCU NPL 대부와 NPL 펀드 등을 활용해 1조2000억원 규모의 조합 부실채권을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. 부실채권 매입 여력을 높이기 위해 KCU NPL 대부는 현재 2000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했으며, 대부업법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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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642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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