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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경기 침체로 국내 은행 연체율 `폭증`…부실채권 12조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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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Sun, 27 Apr 2025 09:43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(NPL)의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. 팩트북을 공개한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)의 NPL은 1분기 말 현재 총 12조6150억원으로 집계됐다. 1년 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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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dt.co.kr/contents.html?article_no=2025042702109963033006&ref=na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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