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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빚 못 갚는 기업·가계 급증…4대 은행 부실채권 12조 넘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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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Sun, 27 Apr 2025 19:24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부실채권 NPL(고정이하여신) 규모도 불었다.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)의 NPL은 1분기 말 현재 총 12조6150억 원으로, 1년 전(9조1270억 원)보다 27.7% 늘면서 역대 최대 기록을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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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200&key=20250428.220120087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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