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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경기 침체 장기화… 은행·카드사 10년 만에 ‘연체율 최고’ 비상

조회수 8

[ 기사일자 ]
Sun, 27 Apr 2025 21:5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 부실채권인 고정이하여신(NPL)의 규모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.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)의 NPL은 1분기 말 현재 총 12조6150억원으로 집계됐다. 1년 전(9조1270억원)보다 27.7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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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knnews.co.kr/news/articleView.php?idxno=14593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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