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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... "부동산PF 위기 해소 최우선"

조회수 127

[ 기사일자 ]
Mon, 31 Mar 2025 14:2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오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PF부실 채권 매각을 위한 NPL(부실채권)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 연임이 확실치 않아 자회사 설립이 지지부진했지만, 연임이 확정되며 NPL 자회사 설립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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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economynew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025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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