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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오화경 저축은행회장 “저축은행업권, NPL자회사 설립 필요”

조회수 114

[ 기사일자 ]
Fri, 21 Mar 2025 15:29:00 +0900

[ 기사내용 ]
업계는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부실채권(NPL) 자회사 설립 등 여러 개선을 요구했다. 21일 금융감독원 ‘2024년 저축은행 영업실적(잠정)’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당기순손실은 총 3974억원으로 집계됐다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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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mk.co.kr/article/11270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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