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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실적·신판액 모두 뒤집힌 카드업계 전국시대…건전성 관리 관건

조회수 129

[ 기사일자 ]
Wed, 05 Mar 2025 18:02:00 +0900

[ 기사내용 ]
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 등 건전성 지표는 빠르게 악화했다. 지난해 4분기 연체율은 1.87%로 국내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. 지난해 말 NPL 비율은 1.45%로, 같은 기간 평균 1%대 초반 NPL 비율을 기록한 다른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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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newswork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7868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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