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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DGB금융, 경영 효율성·건전성 '경고등'... "내실 강화 시급" 지적 나와

조회수 129

[ 기사일자 ]
Thu, 27 Feb 2025 14:26:00 +0900

[ 기사내용 ]
건전성의 경우, 고정이하여신(NPL) 비율의 상승이 눈에 띈다. NPL 비율은 전체 대출에서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채무의 비율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로, 통상 NPL 비율이 높을수록 금융사의 자산 건전성은 좋지 않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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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greened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2378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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