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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신협,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 출자규모 2천억원으로 확대

조회수 132

[ 기사일자 ]
Fri, 14 Feb 2025 17:32:00 +0900

[ 기사내용 ]
신협중앙회가 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'KCU NPL 대부' 출자 규모를 현재 1천억원에서 2천억원으로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. 이에 따라 KCU NPL 대부의 부실채권 매입 여력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. 신협중앙회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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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250214137500002?input=1195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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