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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계소식

4대 은행, 작년 부실채권 3조9490억원…전년비 16.6%↑

조회수 128

[ 기사일자 ]
Tue, 11 Feb 2025 10:46:00 +0900

[ 기사내용 ]
지난해 4대 은행(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은행)의 고정이하여신(NPL) 규모가 3조 94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6.6%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.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NPL 규모는 지난 2023년 1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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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daily.co.kr/news/newspath.asp?newsid=028109666420695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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