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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[더벨]최종환 케이조선 상무 “MSRA 확보 추진, 美 MRO 준비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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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기사일자 ]
Fri, 19 Sep 2025 10:18:00 +0900

[ 기사내용 ]
케이조선의 지분은 KHI와 유암코의 특수목적법인(SPC) 케이선샤인홀딩스가 각각 49.79%를 보유하고 있다. 2021년 인수 당시 KHI는 500억원을 출자했고, 유암코는 2000억원을 투입해 재무적 투자자(FI) 역할을 맡았다. 현재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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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thebell.co.kr/free/content/ArticleView.asp?key=2025091817244275201073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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