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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사소식

영업중단 내몰린 홈플러스 "구조조정·채권자 양보 없인 M&A 불가"

조회수 6

[ 기사일자 ]
Mon, 01 Dec 2025 10:03:00 +0900

[ 기사내용 ]
정치권에선 홈플러스를 살리기 위해 유암코를 등판시킬 채비를 하고 있다. 유암코는 채권을 싸게 인수하고, 채무를 조정한 뒤 신규 자금을 투입해 부실 회사를 정상화하는 일을 하는 공적 성격의 기관이다. 김병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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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www.hankyung.com/article/202511279312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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